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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에 발맞춰 중국을 알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중국진출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사회적, 경제적 요구는 지속적으로 커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각 기업마다 또는 중국진출을 바라는 사람에게 제대로 된 중국진출방향이 되어주고 또 그 성공을 같이할 조력자로써의 컨설팅업체는 부족합니다. 이를 위해서 이차이나는 존재합니다.
중국은 WTO가입 3년을 맞아 전면적인 개방을 준비하고 궤를 같이해 각 사회 모든 방면에서 국제화에 따른 개혁과 제도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도기적인 변화의 흐름이 단순히 그렇게 진행되는 과도기로써의 의미를 넘어서 중국에서 뭔가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기회로써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를 기회로 받아 들이는 사람에게 이차이나는 든든한 벗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희 이차이나는 아직 많은 면에서 부족합니다. 그러나 중국을 마음으로 다가가고 이해하는 어느 조직보다 중국에 능한 조직이고 중국에 밝은 조직입니다. 중국만의 특색을 잘 이해하여도 한국사람에게 있어 중국진출은 여느 나라보다 더 쉬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비단 문화적, 지리 지정학적 연관성에서 그 동질감을 찾기 이전에 상호간 느껴지는 기질에서 낯선 곳으로 느껴지기 보다 한 번쯤 와 본 듯한 느낌이 드는 게 중국이고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이차이나는 그 중간에서 제대로 된 다리역할을 할 것입니다. 중국,한국 쌍방향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어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중국으로 모든 방향으로 다 통할 수 있는 다리가 되어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비즈니스의 성공이란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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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가입일 |
2005/12/05 (년/월/일) |
| 역할 구분 |
양쪽 모두 |
| 사업형태 |
기타 |
| 설립년도 |
2005 |
| 총 종업원수 |
1 - 5 |
| 연간매출 |
Less than USD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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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처 정보 ] |
| 회사명 |
이차이나 |
| 주소 |
서울 서초구 잠원동 42-10 더원빌딩 3층
(우:137-906) 한국 |
| 전화번호 |
82 - 518 - 5538 |
| 팩스번호 |
82 - 533 - 5838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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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이경이 /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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